실수에 대한 판단 보류하기 아이들은 실수를 하면서 자랍니다. 걸음마를 배우면서, 말하기를 배우면서, 숙제를 하다가 또는 인간관계 속에서 그리고 책임지는 일에서도 많은 실수를 합니다. 판단해 보류한다는 것은 아이들이 하는 실수의 그 어떤 긍정적인 가치도 혹은 부정적인 가치도 두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수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닙니다. 실수는 다만 성장의 기회일뿐입니다. 판단을 보류하는 부모들은 자녀가 실수의 경험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더 관심을 갖습니다. 많일 늦잠 때문에 자주 지각을 하던 아이가 이로 인해 불이익을 당한 후 더 이상 지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면 이 실수는 좋은 것일까요, 나쁜 것일까요? 자전거를 제대로 보관하지 않아서 며칠 동안 자전거를 못 타게 된 아이가 일로 인해 책임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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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