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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아이는 경험을 통해 배운다는 것을 명심합니다

 

 아이의 모래놀이나 진흙놀이, 요리하기, 친구 관계, 감정, 사회적 상호작용 등은 부모에게 매우 귀찮은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무언가를 열심히 어질러 놓거나 귀찮게 하더라도 잔소리하지 않고 그것을 치유는 과정에서 스스로 배우게끔 내버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이 어질러지는 것은 일시적이지만 그 경험을 통해 아이가 배운 것은 오래도록 남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스스로 책임지는 가정 문화를 만듭니다.

 

 온화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아이가 선택한 일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게끔 합니다. 아이가 선택한 결과에 일관되게 대처하며, 아이의 행동이 유발한 결과를 스스로 견뎌내도록 하여 가정의 책임지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세 번째, 실수에 대한 판단을 보류합니다.

 

 아이의 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삼게 하고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에 가치를 두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실수는 성장의 기회일 뿐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닙니다. 실수에 대한 판단을 보류하고 아이를 아직 완성되지 않은 존재 여전히 가능성이 있는 존재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네 번째, 나의 마음을 먼저 다스립니다.

 

 부모가 보여주는 행동은 아이의 행동방식의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나 자신만이 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이에게 다가가기 전에 먼저 나의 기분을 살피고 다스려야 합니다. 즉, 부모인 나의 마음을 먼저 다스려야 된다는 것이지요.

 

다섯 번째, 비난보다는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아이에게 책임을 묻는 것보다 먼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비난과 처벌을 생각하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해결책을 찾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 책임감 있는 언어를 사용합니다.

 

  부모가 일상적으로 쓰는 언어는 아이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하려면 부모가 먼저 책임감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곱번 째, 아이의 자아 존중감을 키워줍니다.

 

 무엇을 하든 아이는 자신의 존중할 줄 아는 내적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부모가 없는 곳에서도 아이가 잘 해낼 수 있도록 아이가 자신의 삶에서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자아 존중감을 키워 주어야 합니다.

 

여덟 번째, 아이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말보다도 행동과 태도에 더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로서 말과 행동 일치해야 하며 아이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몸소 보여 주어야 합니다.

 

아홉 번째, 아이를 선생님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배우는 만큼 부모도 아이에게서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주는 교훈에 열린 자세를 갖고 부모로서 아이에게 배울 교훈을 찾아봅니다. 즉, 아이를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열 번째, 가정의 가족이라는 일체감을 형성합니다.

 

부모는 아이가 뿌리를 찾고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배려 깊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아이를 대하고 가정의 가족이라는 일체감을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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